성육신적 교회(Michael Frost, 최형근 역)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7-10-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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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적 교회: 탈육신 시대에 교회의 역사성과 공공성 회복하기,

?Incarnate: The Body of Christ in an Age of Disengagement, 새물결출판사, 2016

 

『성육신적 교회』는 “해체”와 “탈육신”이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현대 문명에 대한 비평과 함께 현대 기독교 현상을 통렬하게 분석한다. 탈육신은 몸과 영혼을 분리하여 육체적인 것은 악하고 영적인 것은 선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원론에 근거한 개념으로,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이탈(disengagement)하고 다른 사람을 대상화(objectification)하는 것을 말한다. 선교적 교회 운동의 거장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현대 문화에서 유행하는 소셜 미디어와 좀비 영화를 현대인들이 탈육신화되고 있다는 것의 증거로 제시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유행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을 사랑하고 환대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기보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아름다운 글을 올리거나 타인이 올린 글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다.

 

저자 소개

Michael Frost
호주 몰링 신학대학교의 부총장겸 부설 선교연구소인 틴슬레이의 설립 소장이다. 시드니 북쪽의 맨리에서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배”(Small Boat Big Sea)라는 선교적 기독교 공동체를 설립하여 목회하고 있고, 『새로운 교회가 온다』(The Shaping of Things to Come, IVP 역간)와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The Faith of Leap, SFC 역간)을 포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역사 소개

최형근

서울신학대학교(B.A.)와 연세대학교 대학원(Th.M.),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Ph.D.)을 졸업했다. 국제로잔위원회 동아시아 총무를 역임했고, 현재는 신학위원과 한국로잔위원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선교사 케어센터인 하트스트림 한국센터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상황화 신학의 모델』, 『킹덤 비즈니스』(이상 죠이선교회), 『교회 DNA』, 『케이프타운 서약』(이상 IVP), 『변화하고 있는 선교 가이드북』, 『선교사 멤버케어』(이상 기독교문서선교회), 『레슬리 뉴비긴의 삼위일체적 선교』(바울)를 포함하여 여러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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